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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73회, 120만 원 들고 태국으로 간 미용사, 윤성준 헤어디자이너, 120만원, 5성급 초호화 주택, 자산 50억, 방콕에 미용실 4곳운영
koreatvnet 2016. 5. 12. 02:45서민갑부 73회
윤성준 헤어디자이너, 120만원, 5성급 초호화 주택, 자산 50억, 방콕에 미용실 4곳운영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
세상은 넓고 갑부는 많다, 태국에서 인생 역전한 한국인이 있다는데
5성급 호텔같은 초호화 주택, ‘억’소리 나는 고급 한정판 시계들 그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만 50억 정도라고 합니다. 서민갑부 사상 최고의 갑부라고합니다. 태국에서 미용실을 운영하시는 헤어디자이너 윤성준 씨 입니다. 언어도, 문화와 다른 국가에서 외국인으로 어떤 방법으로 서민갑부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는 올해 5월 오픈을 앞둔 4호점까지 포함 태국 방콕에만 총 4곳의 미용실을 운영한다는 성준 씨. 과거 10년 전, 120만 원 을 가지고 태국으로 간 한국 청년이 이룬 기적 이라고합니다. 한국의 미용 기술로 태국 하이클래스를 위한 미용 시장을 장악한 헤어 디자이너 윤성준 씨의 성공 이야기입니다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자, 그 남자의 이유 있는 성공 신화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재혼으로 마음의 상처를 가진 윤성준 씨. 게다가 가난한 집안 환경까지 덮쳐 마음을 못잡고 비행, 폭행으로 좋지 않았던 학창시절을 보냅니다. 성준 씨를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가난해서 병원비를 내지 못해 새어머니는 무리한 출산을 강행했습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막내 동생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가족의 행복을 찾기위해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는 성준 씨, 그렇게 열여덟 어린 나이로 시작한 일이 바로 미용사 일입니다. 그시절 미용업계는 ‘여자 직업’이란 인식이 컷습니다. 그러나 여자가 대부분인 업계에서 그는 희소성 있는 ‘남자 디자이너’로써의 성공을 굳게 믿었습니다. 10년 후 능력 있는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다는 윤성준 씨.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또 한 번의 도전을 합니다. 비좁은 한국 시장을 넘어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용의 꼬리가 아닌 뱀의 머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태국에서 두 번째 인생을 연 그가 걸어온 또 다른 10년, 그는 꿈에 얼마만큼 가까워졌지 방송을 통해 꼭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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