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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22회, XID 솔지 집 공개, 자취방 인테리어, 별명 술지, 애주가 냉장고
5월 12일 헌집새집 방송에는 EXID 멤버인 솔지가 출현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자취집 인테리어를 의뢰한 솔지의 말에 따르면“처음 데뷔했을 때는 청담동의 큰 아파트에서 숙소생활을 했고 그 후로 앨범 반응이 좋지 않아 그때보다 딱 절반 정도 되는 좁은 곳으로 이사를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EXID는 데뷔뒤에 대중의 호응을 잘 얻지 못했으나 한 팬이 직접 찍은 영상 동영상 사이트에서 유명해지고 음원차트 1위까지 하는 “역주행의 아이콘” 현상으로 인기를 얻습니다.
솔지는 현재 거주하는 집이 이사 온지 한 달이 됐다며 아직은 썰렁한 느낌이 든다며 인테리어를 하고 싶으나 혼자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의뢰를 했다고 전합니다.
또한 그녀 솔지는 애주가 라고 합니다
녹화 당시에는 솔지의 냉장고와 집안 곳곳에서 각종 술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술의 양과 종류가 너무 많아 여자아이돌 냉장고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였다고 하네요. 솔지는 혼자 자취뒤 혼자 먹는 술이 좋아지더라며 홀로 음악 틀고 안주를 시켜
술을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룹의 멤버인 혜인은 솔지 언니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며 “술지”라는 별명을 얻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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