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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221회 - 사위가 좋은 장모와 애교쟁이 안서방, 사노라면 안서방 없이 못사는 장모, 경북 영주 처가살이 관광농업, 장명자, 안용수 박영준
koreatvnet 2016. 5. 4. 04:31반응형
사노라면 221회 - 사위가 좋은 장모와 애교쟁이 안서방, 사노라면 안서방 없이 못사는 장모, 경북 영주 처가살이 관광농업, 장명자, 안용수 박영준
경북 영주 무섬마을,
이번 방송편에는 경북 영주 무섭마을, 처가살이가 체질인 애교쟁이 사위가 등장합니다
사위의 짓궂은 장난에도 웃음꽃이 피는 장모님
사위 덕에 살맛 난다는는 사연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위의 보물 1호인 소 한마리가 사라지고 죽고 못사는 장모에게 버럭 큰소리를
지른 사위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경북 영주에 처가살이를 위해 귀농했다는 사위 안용수 씨
전에 울산 사진관 주인이었던 용수 씨는 혼자 사시는 장모님을 위해서 아내 박영준 씨와
귀농을 선책합니다
하지만 남편을 먼저 보내고 20년을 혼자 살아호신 장모님 장명자 씨는 농사 경험이 없다는 사위 때문에 늘 걱정이랍니다. 또한 명자 씨는 나이 많으신 어른신들만 거주하는 전통마을에서 처가살이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사위를 마음을 주눅들게 할까봐서 큰걱정이십니다
사위 용수 씨는 농사와 함께 관광농업을 준비 중이며 꿈이큰 귀농인 이라고합니다
성격이 천성은 낙천적이며 넉살이 좋다는 사위는 매일 장모님에게 장난을 칩니다
애교 많은 사위 와 같이 있어 혼자 살 때보다 행복하시다는 명자씨의 마음
용수 씨는 밭일을 하고, 관광농업을 하느라고 최근 매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시다고 하네요
쉬 뒤에 달구지를 매달고 손님들을 태울 관광농업을 구상 중입니다
방송 꼭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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