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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86회, 국내 최초 7번 제왕절개 수술한 산모 김성희 씨, 다둥이 엄마, 다산의 여왕,친정엄마와 사위 갈등, 장서갈등, 토스트가게 운영, 국내 최초 7번 제왕절개한 산모 왜 비밀리..
koreatvnet 2016. 5. 4. 04:45리얼스토리 눈 486회, 국내 최초 7번 제왕절개 수술한 산모 김성희 씨, 다둥이 엄마, 다산의 여왕,친정엄마와 사위 갈등, 장서갈등, 토스트가게 운영, 국내 최초 7번 제왕절개한 산모 왜 비밀리에 출산했나?
이번 방송 주제
국내 최초! 7번의 제왕절개를 통해‘다산의 여왕’ 된 다둥이 엄마 이야기
비밀리에 부쳐진 막둥이 출산 소식!바로 친정엄마의 반대 때문?
계속되는 장모와 사위의 갈등!가족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7번 제왕절개한 산모인 “다산의 여왕”
다둥이 엄마의 이야기가 방송을 한다.
제왕절개로 여섯 아이의 엄마가 된 김성희 씨의 사연.
첫 아이를 출산할 때 제왕절개를 한 후로 항상 출산을 할때는 제왕절개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연은?
김성희 그녀는 사산 포함 국내의 최다 제왕절개 산모 이십니다.
이미 제왕절개를 일곱 번이나 했습니다. 그래서 의료계에서 큰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셋째를 낳을 때는 그다지 경제적인 걱정이 없었다고 하지만 넷째 임신뒤에 남편의 회사가 어려워 져서 부도가 났습니다. 하지만 큰딸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이 큰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 출산에 큰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탄생한 여섯째 막둥이 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른다는 사람은 다름아닌 6남매의 외할머니 이십니다. 할머니는 넷째 출산부터 크게 반대 했다고 하네요
성희 씨의 친정엄마는 아이를 또 다시 낳는다면 죽어버리겠다고 경고 했다고 합니다
성희 씨의 출산을 담당했던 의사또한 여태까지 수술이 기적이라며 위험이
큰 제왕절개였다고 고백합니다. 부부는 현재 토스트 가게를 운영합니다 또한 경제적인 나쁘시다고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엄마는 딸의 고통을 이미 알고 있어 또 한번의 출산을 말리려 했습니다. 출산 후
가장 많이 의지한다는 친정엄마의 반대로 성희 씨의 마음 근심은 커져 갔다고 합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하게한 사위가 원망스럽기 다는 친정엄마 의 사연. 또한 사위가
사업을 할 때 빌린 돈을 다 갚지 못했다고해서 못마땅해하고 계십니다
사위는 지속되는 친정엄마의 간섭을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이로인해 장서갈등이 발생합니다
성희 씨는 막둥이 출산의 비밀을 고백한뒤 장모와 사위의 갈등을 평화로 해결을 볼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