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5 택티카 일본 미디어 가장 빠른 인터뷰. 이것은 시뮬레이션 RPG라고 하는 이상에

　말하지 않고 알려진 아틀라스의 인기 RPG 「페르소나 5」 의 신전개로 해, 시리즈 최초의 시뮬레이션 RPG로서 등장하는 「페르소나 5 택티카」.

　당 기사에서는 개발자들에게 일본 미디어 가장 빠른 인터뷰를 주간 패미통 2023년 6월 29일호(6월 15일 발매)에서 발췌하여 선행 게재. 시리즈 최초의 장르를 개척한 목적이나, 그런 본작만이 가능한 즐거움에 대해 물었다.

와다 카즈히사 (와다카즈 히사)

 

아틀라스 페르소나 팀, 제너럴 프로듀서(문중은 와다)

마에다 나오야 (마에다 나오야)

 

아틀라스 페르소나 팀, 디렉터 (문중은 마에다)

노무라 아츠시 (노무라 아츠시)

 

아틀라스 페르소나 팀, 비즈니스 프로듀서 (문중은 노무라)

“시뮬레이션 RPG”라고 명중하면서도, 그 내용은…

――본작은, 「페르소나」시리즈 최초의 시뮬레이션 RPG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우선 이 장르에 도전한 이유로 알려주세요.

와다 일단부터 시리즈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고 싶다는 큰 목표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페르소나 5』에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생각도 있어, 본작을 기안했습니다.

　시뮬레이션 RPG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해서, 거기에 이 장르에서 놀고 싶다는 목소리는 유저 앙케이트 등에서도 많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와다씨는 지금까지도, 대전 격투나 리듬 액션이라고 하는, RPG 이외의 장르로 「페르소나」시리즈의 파생 작품을 프로듀스해 왔네요.

와다 네. 아틀라스로서는 「데빌 서바이버」시리즈등으로 시뮬레이션 RPG의 작품을 내고 왔습니다만, 「페르소나」시리즈에는 없었기 때문에, 이번 드디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실기에서의 플레이 영상을 보여 주셨습니다만, 배틀의 연출이나 템포감은, 「시뮬레이션 RPG」라고 말해져 유저가 일반적으로 상상할 것이다 내용보다, 원래 의 「페르소나 5」에 훨씬 가깝게 느꼈습니다.

노무라 확실히, 그렇게 받아들여 주시면 기쁩니다. 「페르소나 5」의 캐릭터들을, 시뮬레이션 RPG의 에센스도 도입한 새로운 형태로 그려져 있는 것이 본작이므로, 그러한 분위기는 (현재 공개중인) PV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앞으로의 속보에서도 어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중략】

――배틀 시스템에는, 어떤 특징이?

마에다 명제로 한 것은, 「시뮬레이션 RPG」라고 하는 장르에의 일반적인 관념이나 서투른 의식을 가지고 계신 분에게도 친숙해지도록(듯이), 팝으로 템포가 좋은 게임으로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적 아군의 “위치취”를 전략성의 메인에 두고, 확실히 보고로 자신의 유리·불리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무라 그늘에 숨어 있거나 높은 곳에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괴도다운 요소가 이 장르와 잘 어울렸습니다. 고저차가 있는 스테이지에서는, 동료의 위치를 ​​의식하고 잘 공격하면, 적을 뚫어 떨어뜨린 데다에 “추격”도 발생한다고 하는 제휴가 가능합니다. 캐릭터를 직접 움직여 공격을 받기 어려운 장소나 제휴하기 쉬운 위치를 찾을 수 있으므로 어느새 전략을 의식하고 있게 됩니다.

　그만큼 직관적이고 빨리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페르소나」시리즈로 친숙한 총 공격에도 위치취의 재미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본작만이 가능한 “TRIBANGLE”도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

마에다 추격의 보충을 하면, 높은 곳에서 푹신한 “체제”측의 적을, 학대받고 있는 측이 끌어내리는 행위는 혁명 그 자체로 하고, 본작의 테마인 “마음의 혁명”에 도 통하는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

　【※이하, 인터뷰의 전문은 주간 패미통 2023년 6월 29일호(6월 15일 발매)에서 게재】 ※인터뷰는 후일 Web에서도 게재 예정입니다 .

　또한 같은 호에서 「페르소나」시리즈 등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다루어 온 부지마 세이키 씨와 「페르소나 5 택티카」의 아트 워크 전반을 다루는 오리베 하나코 씨, 페르소나 팀 전체를 이끄는 와다 카즈히사 씨에 의한 좌담 모임도 게재. 아울러 체크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