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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 변진섭 너에게로 또다시, 김범수 교회친구 오현승 성악가, 찰떡화음 우제훈 박초희, 콧소리군통령 김나희, 변발라, 판듀 김나희


80년대 말에 대중의 인기를 얻은 변진섭의 노래가 무대를 장식합니다


내손에 가수 판타스틱 듀오 2회 '오늘의 주제: 우리가 사랑했던 오빠들'
우리나라 베스트 가수들이 여러분과의 듀오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스마트폰 으로 여러분도 판타스틱 듀오 입니다. 꿈꾸기만 했던 듀오가 되신 판듀들의 듀오 무대, 우승 듀오는 음원 발매는 천만원의 상금을 탈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라드의 황제 이며 원조 영원한 오빠 변진섭 가수
명 곡 밀리언셀러, 밤새 집앞 기다리는 팬들 위해서 여관 까지 잡아줬다는 가수, 항상 한결같이 우리들의 오빠 로 불리는 변진섭 가수는 1988년 '홀로 된다는 것' 노래로 데뷔 해 인기를 얻고 스타가 됐습니다 그뒤에, 2집 '너에게로 또 다시'로 큰히트를 얻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도 영원한 1등 오빠 '변발라' 변진섭 씨
소녀팬 이야기만 나오면 사람이 돌변 - 변진섭의 판듀를 찾아라
영원한 오빠 변진섭의 판타스틱 듀오를 찾아라!
이번 방송 변진섭의 예선곡에는 '숙녀에게' 입니다

전국의 모든 숙녀분들이 많은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동대문 은방울 자매'

'전주 박효신'

'망원동 하연수'

'방배동 달마도사'

'김범수 교회친구'

'성냥팔이소녀'

'찰떡화음'


'콧소리 군통령'

'9세 곱슬베이비' 판듀 후보로 도전했습니다

변진섭과 판듀 후보 3인

'찰떡화음(우제훈, 박초희)'

'김범수 교회친구(오현승 나이 38세)'

'콧소리군통령(김나희)'

입니다. 그중 '콧소리 군통령' 김나희씨는 "한달에 10회 정도 군부대에 가서 노래를 합니다" 한다고 전했습니다


'너에게로 또 다시' 노래 정말 기대되네요

변진섭의 마지막 판듀는 1:3 랜덤 대결로 성악 긔리고 가요 장르의 콜라보가 지닌 한계 '김범수 교회친구'와 가창력과 무대 매너 장착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콧소리 군통령'이 탈락의 쓴맛을 봅니다

'찰떡화음'이 결정 됐습니다


변진섭은 예상을 깨고 찰떡 화음을 판듀로 선정했는데요.

변진섭의 말을 빌리면 "음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군통령 씨는 너무 잘해서 듀엣을 하면 눌릴 것 같다. 김범수 교회 친구 역시 너무 세다. 하지만 찰떡 화음은 내가 살짝 껴도 찰떡 화음이 되지 않을까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찰떡 화음은 소감을 "눈물이 날 것 같다. 기대에 보답하겠다" 전했습니다


방송 꼭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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