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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마인 Under Sandet 2015

koreatvnet 2016. 5. 5.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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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오브 마인 Under Sandet 2015


2차 세계대전중 독일의 입장에서 지뢰 작업하는 어린 군인들의 이야기 드라마 입니다


지뢰 제거하는 청년들. 대전차 지뢰 해체작업에서 한번의 실수는 죽음으로 이어지는데.. 보는 내내 심장이 조마조마 해지는 영화


처음 시작에 포로 독일군인들은 행렬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연합군 지휘관에게 쌍코피를 터지게 구타를 당합니다. 이 포로들중 지뢰 제거 작업에 투입된 어린 군인들은 벙커에서 순서대로 지뢰 뇌관을 제거합니다. 그중에 한명은 폭사합니다. 그리고 해변에 대전차 지뢰를 제거하는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제거 작업중 동료를 잃기도 합니다. 그러다 교관에게 매일 혼만 나다가 점차 가까운 정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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