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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326회


방송 다시보기

남편처가살이 프로젝트 백년손님 '경축! 아나운서 유혜영 남편, 처가강제소환 당첨!' 방송편

MC 김원희의 말에 의하면 "유혜영 아나운서 의사 남편 처가로 강제 소환 돼"라고 소개했고, 유혜영 아나운서는 "(아버지께서) 공무원 퇴직 후 귀농을 한 부모님! 지난 1년간 딱 한번 방문, 고구마 심기 1시간, 초보사위 장인과도 데면데면, 이번 기회에 '좀 쌤통이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고 전했습니다
 

공무원 퇴직 후 귀농 했다는 부모님, 결혼 2년차 유혜영 아나운서의 남편 송영빈 이야기

서해에 위치한 인천 강화도, '백년손님' 최연소 사위 등장

새로운 사위가 등장. 컨테이너를 개조한 집, 밭, 재래식 화장실, 장인장모와 함께  생활하게 될 협소한 실내, 2016년 새롭게 소환되는 강제처가살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안과의사, 송영빈(나이 36세, 송서방)은 진료중에 가야했습니다, 처가에 대해서는 "한번 갔죠. 한번" 짧게 답하네요

결혼 2년차 유혜영 아나운서 남편 송영빈은 도시에서 공부만 해서 곱게 성장했다고합니다,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공기 쐬고 놀다 오지 않을까요?"라고 전했습니다

유혜영 아나운서는 2006년 성신여대 재학당시 모델동아리에서 활동했으며,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해 3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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