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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5월5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예고편


방송 다시보기


식탐요정 딸 안리원과 사랑스런 아들 안리한

폭탄 같은 남편 안정환까지

세(?)아이의 엄마 이혜원

이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족 화보 촬영에 나선 강주은네

촬영에 불만인 결국 사고치는 최민수

과연 이들은 화보촬영을 끝낼 수 있을까요?

윤아의 방에서 뭔가를 본 헤련

과연 윤아에게 무슨 일이있는걸까요? 방송 꼭 시청하세요

이혜원 안정환 가족 소개

엄마가 뭐길래 '반지의 제왕 안정환의 그녀' 방송편입니다
이번에 합류한 엄마 이혜원씨는 "안정환의 아내, 안리원 어린이의 엄마 이혜원입니다"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강주은과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선후배 사이라고합니다

세기의 결혼 '이혜원, 안정환 부부' 엄마가 뭐길래 새 식구 입니다
안정환의 아내이며 두 아이의 엄마 이혜원씨는 "안녕하세요. 저는 리원이, 리환이의 엄마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씨의 아내 이혜원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현 '안느' 안정환씨는 "안녕하세요. 예전에 축구 선수였고요. 평범한 가정의 가장, 남편이자 아이들 아빠의 안정환입니다" 인사말을 남깁니다

이혜원씨의 방송 출연을 결심 이유는 "사춘기인 딸 아이와 소통하는 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아이의 속 마음을 알고 싶어서, 저한테 할 수 없는 얘기가 무엇인지 제가 없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인지 궁금해서 출연을 결심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안정환씨는 "리원이가 요즘 사춘기고, 아빠도 엄마도 리원이 생각을 잘 몰라서 충동을 일으키는 시기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서 엄마와 리원이가 서로 마음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했습니다 방송 정말 기대되네요
 
안정환의 아내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이혜원, 전 축구선수 지금은 안느 안정환
아들 안리환(나이 9세)은 꿈을 물어보자 "안알랴쥼! 개인정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아빠 안정환은 리환에 대해 "제가 공부하는 거 하나씩 빼서 갖고 가나 봐요. 너무 두꺼운 건 안 가져가고, 자기가 봐서 그림 있고 같이 볼 수 있는 건 가져가고, 한 이만큼은 가져간 것 같아요. 귀여운 나이때고" 라고 애정을 표시 했습니다

큰 딸 안리원 -나이 13세, 별명 삼각김밥- 은 "아이스크림, 디저트 살찌는 것만 좋아요" 해 폿소를 자아냈네요

안정환은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약할 때,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의 성을 이탈리아어식으로 읽어 '안느(Ahn)'라는 애칭으로 사용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또한 오래전 긴 머리와 핸섭한 얼굴로 '테리우스'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방송 꼭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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